오늘은 드디어 목자이신 홍집사님께서 목녀이신 이영순집사님을 몸으로 섬김의 본을 보이신 날입니다. 집안청소를 돕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업고 목원들 앞에서 애정표현을 진하게 하셨습니다..부럽다 짱!! 아직도 그 연세에 몸짱을 과시하시다니~ 두분 더욱 더 많이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목원들이 또 생일을 맞이했네요 윤말선 성도님 ,이순희 집사님, 조영윤 집사님 모두모두 추카추카합니다.^^ 소박하지만 예쁜 화분도 드리며 케잌도 잘랐습니다. 효욱이가 더 신나서 추카노래도 부르고 케잌도 맛있게 먹었슴다. 덕분에 더욱 감사한 나눔이 되었습니다.
지금 홈피보시는 다운가족여러분 저희 이삭목장은 이정도랍니다.
나눔과 먹거리 연령대를 초월하는 어우러짐 부러우심 한 번 놀러오세용^^!!
이런 모습을 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우리 목장에도 목녀를 한번 엎아 봤으면 좋겠다.
홍목자님 자주 이런 모습을 주면 참 좋을 텐데! ^*^
이삭목장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