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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May 30, 2008
  • 1392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지난주부터 고센목장의 서기가 된 강은선입니다~
지난 금요일(5월23일) 저녁 박희용 목자님 댁에서
햇반 이 아닌 고품격 재첩국 과 반찬으로 맛난 저녁을 먹고
지난 한주 있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세번째 모임에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저의 남편
이승우씨가 함께 하여 저에게는 뜻깊은 가정예배였습니다.ㅎㅎㅎ
약간은 교회 모임에 잘 섞이지 못했던 저희 남편이 목장모임을 통해서
조금씩 공동체안에 스며드는 것 같아 기쁩니다~

또한 목장안에서 각자의 역할을 자발적으로 정하였는데요~
혜정어머님은 회계를~ 혜정아버님은 찬양을~
이찬용형제님은 문자알리미를~ 이미정자매님은 아이스브레이크 담당을~
이승우형제님은 광고알리미를~ 저는 서기를 맡았답니다.
목장안에서 역할을 나눠 서로 도우며  1+1+1이 3이 아니라
3+ ª(알파)가 되는 고센목장이랍니다
~~



특별히 저희 고센목장의 기도 제목은 요즘 바쁘셔서 참석 못하시는
장은채집사님, 강영임자매님의 짝꿍도 함께 가정예배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또 지금 자라나는 세대와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안에서 잘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번주 오늘 모임에서는 더 특별한 가정예배를 들일 예정입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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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시간이 더 기대되네요. 자세한 내용도 궁금하고요. 지체됨에 감사가 넘치는 고센에서의 저녁풍경을 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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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의 자발적인 목장모습이 좋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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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집사님!! 고센 목장의 모습이 너무 행복하네요. 다음에 올라오는 모임이 기대하고 싶구요 함께참여하는 목원들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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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 하시는 모습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매번 목장모임이 특별한 모임이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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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이보이는목장이네요 넘치는 은혜와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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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을 통해서 남편이 공동체안으로 들어와서 잘 적응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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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웃음의 소유자 미정 집사님~신체 사이즈(?)와는 달리 넉넉함의 희용 집사님~화이팅요...햇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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