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선주
  • May 29, 2008
  • 2257

저희목자집 주변이웃들은.. 금요일저녁만 되면 모야라며 많이 궁금증을 가질것 같다 ...   우리 목장의 특징은 많이웃고 웃음소리가 넝쿨뻣드시 담장을 넘어 간답!! 요번주 오후예베 특송하기에 ..  찬양엽습을 하며 우리의영이 넘 기뻐서 또많이 웃엇거등요 ^^;;
우리의 나눔 속에서 김지수 집사님이
행복한 가정만들기 에 보면
서로간에 많이칭창 하기..
서로의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드리기....

부부간에 서로 얼마나 많이 칭창하면 서로의 실수를 인정 하고 받아 드렷는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나누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기도 하며 ...
넝쿨의 모임을 있게 하신 하나님 꼐 감사하며 .... 이웃 궁궁즘 ?? 유발자들이 다시 모이기엡 힘쓰기로하묘 모임을 끝매졋습다 !!

  • profile
    웃음 소리가 제가 있는 서울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은혜의 수위조절이 다소 힘든 목장인 것 같습니다. 넝쿨이 뻗어가는 계절입니다. 그 계절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 profile
    우리의 희망, 우리의 호프인 선주씨가 있어서 우린 행복협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 profile
    행복이가득한가정교회네요 웃으면복도오고 젊어진다는데 건강한교회를 세우려면 젊음이더좋겠죠 ㅎㅎㅎ
  • profile
    저두 사투리가 심헌디요...여긴 더하네....정감이있어 됴아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뉴 네팔로우 …!!!!!!!!!!! (9)   2024.11.23
새로온? 기자의 첫? 소식 (2)   2024.11.23
2024. 11. 22-23 (금-토) 챔피언 캄온츠낭의 목장 스타트 (8)   2024.11.23
♥♥♥ ㅎㅎ 저희 오늘도 모였어요 - 느티나무 ♥♥♥ (5)   2024.11.23
사..사과합니다🙏🏻 (사이공) (1)   2024.11.24
11/22(금) 목장 소식입니다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11.24
2주간의 소식입니다...(티벳 모퉁이돌) (3)   2024.11.25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