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넝쿨이 모엿어요
저희목자집 주변이웃들은.. 금요일저녁만 되면 모야라며 많이 궁금증을 가질것 같다 ... 우리 목장의 특징은 많이웃고 웃음소리가 넝쿨뻣드시 담장을 넘어 간답!! 요번주 오후예베 특송하기에 .. 찬양엽습을 하며 우리의영이 넘 기뻐서 또많이 웃엇거등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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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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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소리가 제가 있는 서울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은혜의 수위조절이 다소 힘든 목장인 것 같습니다. 넝쿨이 뻗어가는 계절입니다. 그 계절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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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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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 우리의 호프인 선주씨가 있어서 우린 행복협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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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향순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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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가득한가정교회네요 웃으면복도오고 젊어진다는데 건강한교회를 세우려면 젊음이더좋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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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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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사투리가 심헌디요...여긴 더하네....정감이있어 됴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