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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선주
  • May 29, 2008
  • 2271

저희목자집 주변이웃들은.. 금요일저녁만 되면 모야라며 많이 궁금증을 가질것 같다 ...   우리 목장의 특징은 많이웃고 웃음소리가 넝쿨뻣드시 담장을 넘어 간답!! 요번주 오후예베 특송하기에 ..  찬양엽습을 하며 우리의영이 넘 기뻐서 또많이 웃엇거등요 ^^;;
우리의 나눔 속에서 김지수 집사님이
행복한 가정만들기 에 보면
서로간에 많이칭창 하기..
서로의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드리기....

부부간에 서로 얼마나 많이 칭창하면 서로의 실수를 인정 하고 받아 드렷는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나누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기도 하며 ...
넝쿨의 모임을 있게 하신 하나님 꼐 감사하며 .... 이웃 궁궁즘 ?? 유발자들이 다시 모이기엡 힘쓰기로하묘 모임을 끝매졋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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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소리가 제가 있는 서울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은혜의 수위조절이 다소 힘든 목장인 것 같습니다. 넝쿨이 뻗어가는 계절입니다. 그 계절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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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희망, 우리의 호프인 선주씨가 있어서 우린 행복협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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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가득한가정교회네요 웃으면복도오고 젊어진다는데 건강한교회를 세우려면 젊음이더좋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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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사투리가 심헌디요...여긴 더하네....정감이있어 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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