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선주
  • May 29, 2008
  • 2259

저희목자집 주변이웃들은.. 금요일저녁만 되면 모야라며 많이 궁금증을 가질것 같다 ...   우리 목장의 특징은 많이웃고 웃음소리가 넝쿨뻣드시 담장을 넘어 간답!! 요번주 오후예베 특송하기에 ..  찬양엽습을 하며 우리의영이 넘 기뻐서 또많이 웃엇거등요 ^^;;
우리의 나눔 속에서 김지수 집사님이
행복한 가정만들기 에 보면
서로간에 많이칭창 하기..
서로의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드리기....

부부간에 서로 얼마나 많이 칭창하면 서로의 실수를 인정 하고 받아 드렷는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나누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기도 하며 ...
넝쿨의 모임을 있게 하신 하나님 꼐 감사하며 .... 이웃 궁궁즘 ?? 유발자들이 다시 모이기엡 힘쓰기로하묘 모임을 끝매졋습다 !!

  • profile
    웃음 소리가 제가 있는 서울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은혜의 수위조절이 다소 힘든 목장인 것 같습니다. 넝쿨이 뻗어가는 계절입니다. 그 계절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 profile
    우리의 희망, 우리의 호프인 선주씨가 있어서 우린 행복협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 profile
    행복이가득한가정교회네요 웃으면복도오고 젊어진다는데 건강한교회를 세우려면 젊음이더좋겠죠 ㅎㅎㅎ
  • profile
    저두 사투리가 심헌디요...여긴 더하네....정감이있어 됴아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어울림)   2025.03.23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페루충만) (3)   2025.03.23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말레이라온) (4)   2025.03.23
진정한 고수는 … (네팔로우) (10)   2025.03.23
오늘도 폭삭 속았수다(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3.23
목장은? 영적 가족이다. 너도 내 가족이다! (두마게티) (10)   2025.03.22
쭌이오빠로 정정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3.22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