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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29, 2008
  • 1990

어른10명, 아이들 7명 참석한 네 번째 모임입니다.
비오는 토요일 저녁, 다음 주부터는 헌금시간을 잘 지키고 6월부터는 조그만한 사역이라도 나누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적용에 승리하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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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목장은 아이들만도 한목장이 되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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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묵상 나눔 시간이 있어서 한번 더 제 생활을 돌아볼수 있게 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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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적용이 있어 좋긴한데 너무 길면 지루해지죠?^^이정환씨가 말이많아졌어요.목장모임이 넘 좋은지 수다스럽네요....ㅋ
    잘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때문에 모여 자신을 오픈한다는 사실이 참 신기할때가 많습니다.교회를 다닌지 꽤되는데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을때는 생각이 많아집니다.하지만 목자님목녀님을 보며 제낯설음은 아무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예배마치고 서울로 발걸음 하실 목자님때문에 감사와기도가 많아지는 기분좋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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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에 설교말씀을 잘 못들었는데.. 반복하여서 여러가지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아서 우리 주은이도 잘 적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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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반반씩 나눠찍었는데 반쪽만 올리셨네요~~
    이번 한주도 말씀적용하며 살았는지...목장모임이 가까워지니.. 생각이드네요~! shall we dance? 하시던 목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할수 있다는 게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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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대단하신금환집사님 소녀같이만느껴지는외숙집사님주님앞에서기쁨이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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