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29, 2008
  • 1934

어른10명, 아이들 7명 참석한 네 번째 모임입니다.
비오는 토요일 저녁, 다음 주부터는 헌금시간을 잘 지키고 6월부터는 조그만한 사역이라도 나누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적용에 승리하시길 . . .
  • profile
    여기 목장은 아이들만도 한목장이 되겠는데요 ^&^
  • profile
    말씀 묵상 나눔 시간이 있어서 한번 더 제 생활을 돌아볼수 있게 되니 좋네요~~
  • profile
    말씀적용이 있어 좋긴한데 너무 길면 지루해지죠?^^이정환씨가 말이많아졌어요.목장모임이 넘 좋은지 수다스럽네요....ㅋ
    잘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때문에 모여 자신을 오픈한다는 사실이 참 신기할때가 많습니다.교회를 다닌지 꽤되는데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을때는 생각이 많아집니다.하지만 목자님목녀님을 보며 제낯설음은 아무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예배마치고 서울로 발걸음 하실 목자님때문에 감사와기도가 많아지는 기분좋은 밤입니다...
  • profile
    주일에 설교말씀을 잘 못들었는데.. 반복하여서 여러가지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아서 우리 주은이도 잘 적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profile
    사진을 반반씩 나눠찍었는데 반쪽만 올리셨네요~~
    이번 한주도 말씀적용하며 살았는지...목장모임이 가까워지니.. 생각이드네요~! shall we dance? 하시던 목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할수 있다는 게 좋은것같습니다.

  • profile
    정말대단하신금환집사님 소녀같이만느껴지는외숙집사님주님앞에서기쁨이되시길``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 가네..♡ (수마트라오늘) (6)   2025.03.30
기사를 4컷 만화로 요약했더니 (호치민) (6)   2025.03.31
특별하고도 확실한 기도응답~! 말레이시온 (2)   2025.03.31
풍성한 교제 (카작어울림) (2)   2025.04.01
짧고 오랜만의 알바니아 소식입니다. (3)   2025.04.01
VIP가 생각하는 두마게티 (두마게티) (3)   2025.04.03
3월을 마무리하(바양헝거르) (5)   2025.04.04
잘 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까마우) (3)   2025.04.04
인생은출장이다 3번째 설교를되세기며~(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04
앙헬레스 목장 모임 오병이어의 기적 (3)   2025.04.05
국수는 못 참지~~~~(스리랑카 조이) (2)   2025.04.05
기회있을때마다 축하(페루충만) (2)   2025.04.05
모두 보셨죠? 은구슬^^(상하이넝쿨) (2)   2025.04.05
30명.. 다음엔 100명?? (말레이라온) (2)   2025.04.06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꿈돌이들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06
여기는 베트남~^^(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06
선바위에 벚꽃보러 (네팔로우) (8)   2025.04.06
4월의 처음 (두마게티) (5)   2025.04.07
2025. 4. 4. (금) 출장 음식까지 주시는 하나님! by 캄온츠낭 (8)   2025.04.07
봄날의 따스한 느낌~(치앙마이울타리) (4)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