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29, 2008
  • 1932

어른10명, 아이들 7명 참석한 네 번째 모임입니다.
비오는 토요일 저녁, 다음 주부터는 헌금시간을 잘 지키고 6월부터는 조그만한 사역이라도 나누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적용에 승리하시길 . . .
  • profile
    여기 목장은 아이들만도 한목장이 되겠는데요 ^&^
  • profile
    말씀 묵상 나눔 시간이 있어서 한번 더 제 생활을 돌아볼수 있게 되니 좋네요~~
  • profile
    말씀적용이 있어 좋긴한데 너무 길면 지루해지죠?^^이정환씨가 말이많아졌어요.목장모임이 넘 좋은지 수다스럽네요....ㅋ
    잘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때문에 모여 자신을 오픈한다는 사실이 참 신기할때가 많습니다.교회를 다닌지 꽤되는데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을때는 생각이 많아집니다.하지만 목자님목녀님을 보며 제낯설음은 아무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예배마치고 서울로 발걸음 하실 목자님때문에 감사와기도가 많아지는 기분좋은 밤입니다...
  • profile
    주일에 설교말씀을 잘 못들었는데.. 반복하여서 여러가지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아서 우리 주은이도 잘 적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profile
    사진을 반반씩 나눠찍었는데 반쪽만 올리셨네요~~
    이번 한주도 말씀적용하며 살았는지...목장모임이 가까워지니.. 생각이드네요~! shall we dance? 하시던 목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할수 있다는 게 좋은것같습니다.

  • profile
    정말대단하신금환집사님 소녀같이만느껴지는외숙집사님주님앞에서기쁨이되시길``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어울림)   2025.03.23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페루충만) (3)   2025.03.23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말레이라온) (4)   2025.03.23
진정한 고수는 … (네팔로우) (10)   2025.03.23
오늘도 폭삭 속았수다(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3.23
목장은? 영적 가족이다. 너도 내 가족이다! (두마게티) (10)   2025.03.22
쭌이오빠로 정정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3.22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