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문
  • May 28, 2008
  • 2478
오늘은 날씨도 많이 무덥네요 .하지만 울 해바라기 목장에 새로운 식구 황규엽성도와 김희정 성도가   함께 했어요.  목자가 갑자기 회사일로 참석하지 못해 우왕 좌왕 바빴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은혜주시니 나눔도 풍성하고목장예배를 기다리는 목원들이 있어 행복했답니다.목장탐방을 오신 정원이엄마 성길씨 만나서 반가워요.해바라기 화이~팅! (김말숙)
  • profile
    새로운 식구가 함께한것을 축하합니다 계속짝믿음남편들이돌아오길 기대하며힘내고기도합시다 화이팅
  • profile
    정말로 축카해요 새로운식구가 생긴것을
  • profile
    새로운 식구에, 목장탐방 하시는 분까지 . . . 해바라기처럼 따뜻한 목장되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랜만의 외식(티벳 모퉁이돌) (3)   2025.09.24
대문자T도 눈물나게 만드는 vip... (네팔로우) (8)   2025.09.24
가족 같은 아니고 진짜 가족 김흥환 초원, 초원모임 :) (1)   2025.09.25
P땀눈물의 우당탕탕 갈비탕(치앙마이울타리) (4)   2025.09.26
여름과 가을 사이에^^ - 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9.26
은혜가 있는 곳, 은혜 있는 사람들과 함께 (미얀마 껄로) (3)   2025.09.26
최금환 초원 9월 이야기(최금환 초원) (2)   2025.09.27
저녁 9시 알람의기적 목원의 긴급 기도 ~(미얀마담쟁이목장) (2)   2025.09.27
♥♥♥ 목장 다운 목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 느티나무 ♥♥♥ (5)   2025.09.28
간증과 즐거움이 있는르완다! (3)   2025.09.28
“충격 고백, 모두가 숨죽인 순간… 엇갈린 희비" (몽글로리) (4)   2025.09.28
차별없이! 담대하게 !거침없이!(카작어울림) (2)   2025.09.30
샤브샤브 체인점 오픈?? 하람이네?? (말레이라온) (5)   2025.09.30
카레는 진하게, 나눔은 담백하게 (사라나오 하우스 에디션, 김형구 초원) (3)   2025.09.30
🙋"제가 한 번 섬겨 보겠습니다..!"(까마우) (2)   2025.10.01
언제나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1)   2025.10.01
목장이 행복해요 (페루충만) (1)   2025.10.02
여름아 잘가~ 빨리 가(바양헝거르) (4)   2025.10.04
가을아 어서와~ 기다렸어(바양헝거르) (5)   2025.10.04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스리랑카 조이 (2)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