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문
  • May 28, 2008
  • 2359
오늘은 날씨도 많이 무덥네요 .하지만 울 해바라기 목장에 새로운 식구 황규엽성도와 김희정 성도가   함께 했어요.  목자가 갑자기 회사일로 참석하지 못해 우왕 좌왕 바빴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은혜주시니 나눔도 풍성하고목장예배를 기다리는 목원들이 있어 행복했답니다.목장탐방을 오신 정원이엄마 성길씨 만나서 반가워요.해바라기 화이~팅! (김말숙)
  • profile
    새로운 식구가 함께한것을 축하합니다 계속짝믿음남편들이돌아오길 기대하며힘내고기도합시다 화이팅
  • profile
    정말로 축카해요 새로운식구가 생긴것을
  • profile
    새로운 식구에, 목장탐방 하시는 분까지 . . . 해바라기처럼 따뜻한 목장되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뜻한 (까마우) (5)   2024.11.29
2024. 11. 29 (금) 목장 예배 [캄온츠낭] (7)   2024.11.30
격하게 숨죽여 소리질러~~! (네팔로우) (4)   2024.11.30
할것 하는 (순종) 목장(깔리만딴 브니엘목장) (3)   2024.12.02
무사히 마친 이사집에서의 목장 (시에라리온) (5)   2024.12.02
포케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02
[2024.12.05] 싱글연합목장 (3)   2024.12.06
♥♥♥ 우리의 멜리데섬은. . . . . 느티나무 목장 ♥♥♥ (6)   2024.12.07
김장대가와 예수영접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11)   2024.12.10
깔리만딴입니다 (1)   2024.12.11
🎄성탄을 기다리는 (사이공) (3)   2024.12.12
2024. 12. 13 (금) 목장 예배 [푸짐한 캄온츠낭] (8)   2024.12.13
12월13일 더 단단해지는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12.14
아직은 이름이 없는 (이만목장에서분가한 최.박.김.이.목장입니다) (15)   2024.12.15
다 갖추었습니다 준비된 남자.. 몸만 오세요~ (말레이라온) (18)   2024.12.15
섬기는 중(까마우) (6)   2024.12.16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 시즈누시 (4)   2024.12.16
파김치의 대명사 엄정빈 (목녀님) - 네팔로우 (8)   2024.12.18
모퉁이돌의 12월 (티벳 모퉁이돌) (4)   2024.12.19
둠겟요리사 (두마게티) (5)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