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종수
  • May 28, 2008
  • 1923
/† 밀알목장 순서지(4).hwp

반갑습니다.
가정교회 밀알목장 예배는 은혜 가운데에 성령님과 함께 찬양과 말씀, 나눔을 통해 풍성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가정교회 예배 참석인원은 9명(3쌍 부부와 홀로 3가정)이 참석되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우리 자신의 의를 나타내기 보다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나타내고 예수님의 형상을 모습으로 나아가는 참 제자의 모습으로 다가가는 밀알목장이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밀알목장의 나아갈 방향과 목장표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도하고 능력받아 성장하는 가정교회 우리목장
둘째, 가족적인 분위기와 섬김과 봉사
셋째, 주님의 참 제자의 모습으로 나아감
넷째, 항상 기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감

오늘도 네 번째 목장모임을 가졌는데 우리의 만남이 더욱더 풍성하고 은혜가 넘치고 더욱 가까이 하는 마음이 서로 서로 교감이 이루어지는 모습이 저에게는 충만으로 넘쳐흐르고 있네요!!.^*^
우리목장 목원은 날마다 주님만 바라보며, 푯대를 향해서 나아가는 믿음자로 전진합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협력자로 동역자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번주 목장모임 함께한 사진이 없습니다(출장중임). 상상만 해주세요!!!

밀알목장 화이팅!!

  • profile
    목장표어처럼 밀알식구의 삶이 더욱 더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밀알에는 쌍이 많아서 좋아부렁.
    우리 넝쿨도 쌍으로 모였어면 부러브영 ㅎㅎ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화평을 기도 할게여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반응에서 사역의 문턱으로 (흙과 뼈 목장) (11)   2008.05.18
넝쿨목장 사행시 (6)   2008.05.18
호산나 목장 세번째 모임 (9)   2008.05.20
잘계시나요 넝쿨의어른들 (7)   2008.05.25
로뎀목장입니다.. (6)   2008.05.27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2)   2008.05.23
화평목장을 다녀와서~! (1)   2008.05.24
오늘도 풍성한 식탁과 나눔을 감사합니다 (2)   2008.05.28
생신축하드림   2008.05.28
우리의 만남(밀알) (2)   2008.05.28
새로운 식구들과함께해서 넘 감사해요 (3)   2008.05.28
사역과 말씀적용으로!<흙과 뼈> (6)   2008.05.29
넝쿨이 모엿어요 (4)   2008.05.29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7)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