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May 28, 2008
  • 1491

너무나도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한주간의 힘든 부분과  삶에 찌기기를 채에 걸르듯이  나눔을 통해 새힘으로  회복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오늘은 윤선생님 께서  함께 하였습니다.  또 정말 풍성한 식탁 이었습니다. 잔치집에 온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식탁만큼  나눔도 풍성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해  나누었는데  남편에게 또는 아내에게  점수를 준다면  과연  몇점을  줄것인가? 또 그것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목원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나누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어 지는것을  보면서 이시간도  잠깐이 구나 라고 생각해 봅니다.  분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목장모임이  기다려 지는  목원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넝쿨처럼  잘이어져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아지길  소원해 봅니다.

  • profile
    반갑습니다.
    저도 한 말씀 하면 됩니까!
    식사 매뉴가 너무나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했는 모양이군요.
    너무 많이 차렸는데... 다음 목장 모임때에 목자님집으로 방문해도 되겠습니까? 목장모임이 기다려 지고 은혜가 풍성한 목장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윤선생님 방문 진신으로 고맙고 밥갑습니다.
    하나님의 가정교회가 살아나고 잊는것 같아여 .
    불신의 씨앗이 조금씩 없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이랄가 .
    옷입은 모습이 멋져부렁 윤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도 다시 하나님 사랑이 조금씩 느겨져여 . 참좋은일이라 생각하져 .ㅎㅎ 넝쿨이 부활할때 . 저도 부활활할게여 지켜봐주세여 .하나님 사랑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첫오픈 큰상급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5.05.24
새로운가족 커밍순두부!(치앙마이울타리) (9)   2025.05.24
[예닮목장] 우린 함께 비를 맞아요 (3)   2025.05.25
여전히 잘 모이고 있습니다...(갈릴리 키갈리) (3)   2025.05.25
셀럽이 넘치는 목장-하이악토베 (4)   2025.05.25
어린이목장 탐방을 환영합니다(티벳모퉁이돌) (6)   2025.05.25
따스한 초원에서 나누는 5월 이야기..^^(최금환 초원) (5)   2025.05.25
장미축제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축제(강진구 초원) (2)   2025.05.26
그럼에도 불구하고 ! (네팔로우) (8)   2025.05.26
사랑이 언제나 넘치면~ (두마게티) (5)   2025.05.26
한 식탁,한 공동체,함께 걷는 길(박장호초원) (5)   2025.05.26
저번주 토요일, 파워틴실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박찬동초원) (4)   2025.05.26
이야~~구웃~~!!아웃팅 (말레이시온) (3)   2025.05.26
목장의 VIP 드문드문 스며들기를 바라며.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5.27
내 마음을 가득 채운 감사 이제 VIP로👑 (까마우) (6)   2025.05.27
정성 가득 따뜻한 저녁시간~^^ (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5.27
우리가 준비한 감사한 선물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3)   2025.05.28
배려왕 꾸초원 (김형구초원) (4)   2025.05.28
모닥불 같은 사랑 (박찬문 초원) (3)   2025.05.28
가족이어라 (박희용 초원) (2)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