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May 28, 2008
  • 1409

너무나도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한주간의 힘든 부분과  삶에 찌기기를 채에 걸르듯이  나눔을 통해 새힘으로  회복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오늘은 윤선생님 께서  함께 하였습니다.  또 정말 풍성한 식탁 이었습니다. 잔치집에 온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식탁만큼  나눔도 풍성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해  나누었는데  남편에게 또는 아내에게  점수를 준다면  과연  몇점을  줄것인가? 또 그것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목원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나누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어 지는것을  보면서 이시간도  잠깐이 구나 라고 생각해 봅니다.  분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목장모임이  기다려 지는  목원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넝쿨처럼  잘이어져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아지길  소원해 봅니다.

  • profile
    반갑습니다.
    저도 한 말씀 하면 됩니까!
    식사 매뉴가 너무나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했는 모양이군요.
    너무 많이 차렸는데... 다음 목장 모임때에 목자님집으로 방문해도 되겠습니까? 목장모임이 기다려 지고 은혜가 풍성한 목장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윤선생님 방문 진신으로 고맙고 밥갑습니다.
    하나님의 가정교회가 살아나고 잊는것 같아여 .
    불신의 씨앗이 조금씩 없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이랄가 .
    옷입은 모습이 멋져부렁 윤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도 다시 하나님 사랑이 조금씩 느겨져여 . 참좋은일이라 생각하져 .ㅎㅎ 넝쿨이 부활할때 . 저도 부활활할게여 지켜봐주세여 .하나님 사랑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2)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