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May 28, 2008
  • 1407

너무나도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한주간의 힘든 부분과  삶에 찌기기를 채에 걸르듯이  나눔을 통해 새힘으로  회복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오늘은 윤선생님 께서  함께 하였습니다.  또 정말 풍성한 식탁 이었습니다. 잔치집에 온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식탁만큼  나눔도 풍성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해  나누었는데  남편에게 또는 아내에게  점수를 준다면  과연  몇점을  줄것인가? 또 그것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목원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나누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어 지는것을  보면서 이시간도  잠깐이 구나 라고 생각해 봅니다.  분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목장모임이  기다려 지는  목원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넝쿨처럼  잘이어져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아지길  소원해 봅니다.

  • profile
    반갑습니다.
    저도 한 말씀 하면 됩니까!
    식사 매뉴가 너무나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했는 모양이군요.
    너무 많이 차렸는데... 다음 목장 모임때에 목자님집으로 방문해도 되겠습니까? 목장모임이 기다려 지고 은혜가 풍성한 목장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윤선생님 방문 진신으로 고맙고 밥갑습니다.
    하나님의 가정교회가 살아나고 잊는것 같아여 .
    불신의 씨앗이 조금씩 없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이랄가 .
    옷입은 모습이 멋져부렁 윤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도 다시 하나님 사랑이 조금씩 느겨져여 . 참좋은일이라 생각하져 .ㅎㅎ 넝쿨이 부활할때 . 저도 부활활할게여 지켜봐주세여 .하나님 사랑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5)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쭌이오빠로 정정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3.22
목장은? 영적 가족이다. 너도 내 가족이다! (두마게티) (10)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