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한주간의 힘든 부분과 삶에 찌기기를 채에 걸르듯이 나눔을 통해 새힘으로 회복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오늘은 윤선생님 께서 함께 하였습니다. 또 정말 풍성한 식탁 이었습니다. 잔치집에 온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식탁만큼 나눔도 풍성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해 나누었는데 남편에게 또는 아내에게 점수를 준다면 과연 몇점을 줄것인가? 또 그것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목원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나누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어 지는것을 보면서 이시간도 잠깐이 구나 라고 생각해 봅니다. 분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목장모임이 기다려 지는 목원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넝쿨처럼 잘이어져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아지길 소원해 봅니다.
저도 한 말씀 하면 됩니까!
식사 매뉴가 너무나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했는 모양이군요.
너무 많이 차렸는데... 다음 목장 모임때에 목자님집으로 방문해도 되겠습니까? 목장모임이 기다려 지고 은혜가 풍성한 목장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의 가정교회가 살아나고 잊는것 같아여 .
불신의 씨앗이 조금씩 없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이랄가 .
옷입은 모습이 멋져부렁 윤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도 다시 하나님 사랑이 조금씩 느겨져여 . 참좋은일이라 생각하져 .ㅎㅎ 넝쿨이 부활할때 . 저도 부활활할게여 지켜봐주세여 .하나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