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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선주
  • May 25, 2008
  • 1377
아직목장 모임까지는 며칠 남았지만 넝쿨목장 어르신들이 궁금해져요
고정숙집사님 건강은 괜잖은지? (임형호 집사님도잘계시지요)  김지수집사님은 힘든가운데서 잘계시지요
  원성자 집사님은 도로주행 잘하고 계시는지....
김임숙 집사님은 열심히 다른사람 마음 문을 열고계시는지,,,?
김춘자 언니 여전히 열심히 바쁘게 보내시고 계시고(아까 성장반에서보았음) 울이의목자 이신 김흥환 집사님은 더운날 현장에서 많은 힘들지 않
으신지..?이영순 집사님 사무원은 구하셨어요 그리고 울 목장에 막내 언니 현화숙언니대구에 볼일은 잘보고 왔는지 완전 꼬맹이 조선주는너무건강히(다시 살이찌고있슴)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빨리 목장만난의 날이 되어서 얼굴보고싶어요
금요일 얼른오시오 냉큼 오시요
넝쿨의모든집사님 건강하시고요 금요일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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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분들이 기질적으로 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건강하고 예의있는 목장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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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난 뉘신지 기억이 잘ㅋㅋ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쁜 우리막내 재미 감미료운 말로 즐거움 주는 다재다능 ^-^ 감사해여 못난 울가족 집사람 생각해줘서 앞으로 임성도 고성도로 불러주어 ㅋㅋ 예전 교회 다닐때 집사라고 지금 교회 집사는 아니거던여 교회에서 인정한 집사님들이 집사님이지 전 집사 아니거던여 . 저도 한때는 예수 믿는 사람 않좋아 했는데 지금은 믿지않은 사람 별로 좋아 하지 안아여 . 이상하져 하나님은 정말로 사람을 변화 시키는 하나님인가봐여 그래서 요즘엔 참좋은 하나님이라 생각해여 전 거짓부릉 못해여 성질이 더럽거던여 근데 많이 좋아졌어여 그래도 아직은 별루에여 사람한테 싫망하구 하나님과 멀어졌는데 김흥환 집사님 권고로 다시 교회네 나오는데 전 아직도 사람들과 모이는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영 . 예전에 모임도 많았고 잘어울면서 놀았어여 한번의 믿음이 무너졌어 아지 힘들어여 그래도 목자님 목녀님의 도움으로 조금씩 다시 힘을 찾는것 같아여 김흥환 집사님이 정말로 참좋아여...
    앞으로 열띰히 일하면서 참석할게에여 사행지 목자 모임때 사행시로 한번씩 해봐여 잼잇을것 같아여 맛난 사행시 땡쿠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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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임선생님(집사님라하지마라하니 말은 잘들어요) 목장모임에서 다른사행시짓자고하시는것은아니지요..? 머리회전이 늘여서 좋은시재가 생각이 않난는데 혹시 생각하고 계시는것이 있으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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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벌써 다녀갔네여 ㅋㅋ
    임선생님도 싫어여 임성도님 하나님 자녀답게 불러주세영 땡쿠^^
    오타도 많아도 용서해 주삼.
    5월21일 어재는 부부의 날이랍니다 .
    부부간에 사랑도 확인했나여?
    우리부부는 사랑도 이상무 하나님 사랑도 일취월장 말되네 . ㅎㅎㅎ
    집사님 성도님들 다들 아내사랑 남편사랑 잊지마세여
    하나님 사랑만큼 부부 사랑도 커다느거 잊지마세영 .
    목장 가족님들 앞으로 다들 사랑할꺼에여 하나님 사랑으로 .
    목장가족 모두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여 화팅 나부터 화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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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선주씨 ~! 넝쿨목장에 기자 되더니 활동이 활발한데~?
    음흠~~~~조기자 멋져부러..계속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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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주씨 화이팅!!임 집사님도 화이팅이예요. 이렇게 주님과의 사랑이 회복되어감에 우리 모두 행복하고 너무 좋아지네요. 내일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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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목원님들 너무 감사해요.. 목장에서 나눔이 부족하여 홈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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