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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현화숙
  • May 18, 2008
  • 2478
넝 --  넝쿨 목장에

쿨 -- 쿨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목 -- 목자 김흥환 집사님 , 목녀 원성자 집사님외 목원들이

장 --  장대한 믿음의 이야기를 써 내려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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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목장인지 좋겠다 목장 사행시도 올라오고 어.........가만보니 울목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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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에 맛난 시에서 생활에 활력을 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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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사행시 이네요. 목자보다 더 낳은 목원들이 많은 우리 넝쿨 목장에 목원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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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목장모임에는 다른사행시도 죽재로 ㅋㅋ 안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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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 오램만에 할려니 오타도 많아여 지송 ㅋㅋ 잘봐줘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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