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18, 2008
  • 1517

세 번째 모임에서는 어른 10명, 아이들 10명이 모였습니다. 아이들 나눔에 어른들이 방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듭니다.

< 특기 사항>
1. 이번 주부터 지난 주 설교말씀을 김혜영 집사가 씩씩하게 읽고 난 뒤
 서로 느낀점이나 적용한 점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이 없이 지속하기가 솔직히 힘들어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2. 사역 담당을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1) 찬양준비 및 지난 주 설교 전달 - - - 김정탁집사.장미정 집사
2) 헌금 담당 .- - - - 김혜영집사. 이정환

3. 과제
홈페이지에 글올리기 및 댓글달기


  • profile
    장교수님! 밥 한끼 먹고 설겆이 하고 애들 보고 너무 죄송한것 알죠? 애들과 노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장교수님을 발견합니다..늘 넘치도록 모여 주시는 다른 목원들에게 감사 하며 혼자 청소 도와주는 김혜영 집사님 없으면 저 울뻔 했어요..ㅎㅎㅎ 최경숙 자매님도 빨리 목장에서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자님 목녀님 수고 많습니다. 힘내시고 파이팅! ^^
  • profile
    어른들 보다 아이들이 많아 좋은 목장인것 같고 미래가 보이는 목장인것 같네요. 목자님 . 목녀님 열심히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사진밑의 집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예쁜아이들이 모여서 매주마다 나눔을 가지고 있죠?ㅋ~애기들 잘 돌보는 인철이가 제일 고마워요..ㅎ
    잘하는것 없는 제가 목녀님께 힘이된다니 저도 기쁘네요..더많이 섬기고 나누는걸 배우며 신앙도 더 성숙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두분힘내시고 토요일에 뵈요.!!!
  • profile
    식구가 많은 목장이네요. 풍성해보여서 좋아요. 그럼 우리목장(넝쿨)은 너무 할매들만 있는가! 매번 목자, 목녀 고생하시네요
  • profile
    목자님목녀님두분다바쁜중에도목원들을섬기기위해애쓰시고기도해주셔서감사드려요반응하는삶이아직도어색하지만노력할께요어린아이들이많다보니인철이와장교수님, 김혜영집사님이애쓰주시니힘이되네요
    목자님목녀님존경합니다.
  • profile
    하윤이 엄마~^^ 이제 글쓰셨네요 ^^
    수요일인데 이렇게 많은 글이 올라오다니..^^
    한주에 반이 지났는데 전 왜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암튼... 애들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외숙집사님께서 그렇게 힘드셨는지 몰랐네요 ~! ^^ 그저 대단하시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a
    항상 깔끔하시고 밝으셔서.. 그렇게 힘드셨는지 몰랐어요~! ^^
    수고하시는 목녀님 목자님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
  • profile
    숙제 잘 하는 목원들 넘 이뿌네요..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늘 인정받는 목원들 되시길 기도합니다...토요일날 만나요!!
  • profile
    음~메! 그 목장은 숙제도 있어유? 확실하게 커가겠다 이 자세인가봐유. 젊음이 있는 목장 사랑해요.
  • profile
    ^^ 오늘은 저도 댓글이 달아지네요~ 지난주에는 시댁에 가느라 참석하지 못했네요...낼 모래 뵈요~
  • profile
    목자님 숙제라도 하고 갑니다. 낼 청소년 문화제에 참석하면 목장 모임이 아슬하겠습니다. 저번 주는 은혜롭게(?)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 저녁 목녀님의 코멘트가 아직도 귀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뜨끔(?)! 가정교회를 위해 버릴게 많구나 하는 한 주 였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뜻한 (까마우) (5)   2024.11.29
2024. 11. 29 (금) 목장 예배 [캄온츠낭] (7)   2024.11.30
격하게 숨죽여 소리질러~~! (네팔로우) (4)   2024.11.30
할것 하는 (순종) 목장(깔리만딴 브니엘목장) (3)   2024.12.02
무사히 마친 이사집에서의 목장 (시에라리온) (5)   2024.12.02
포케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02
[2024.12.05] 싱글연합목장 (3)   2024.12.06
♥♥♥ 우리의 멜리데섬은. . . . . 느티나무 목장 ♥♥♥ (6)   2024.12.07
김장대가와 예수영접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11)   2024.12.10
깔리만딴입니다 (1)   2024.12.11
🎄성탄을 기다리는 (사이공) (3)   2024.12.12
2024. 12. 13 (금) 목장 예배 [푸짐한 캄온츠낭] (8)   2024.12.13
12월13일 더 단단해지는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12.14
아직은 이름이 없는 (이만목장에서분가한 최.박.김.이.목장입니다) (15)   2024.12.15
다 갖추었습니다 준비된 남자.. 몸만 오세요~ (말레이라온) (18)   2024.12.15
섬기는 중(까마우) (6)   2024.12.16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 시즈누시 (4)   2024.12.16
파김치의 대명사 엄정빈 (목녀님) - 네팔로우 (7)   2024.12.18
모퉁이돌의 12월 (티벳 모퉁이돌) (4)   2024.12.19
둠겟요리사 (두마게티) (5)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