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모임에서는 어른 10명, 아이들 10명이 모였습니다. 아이들 나눔에 어른들이 방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듭니다. < 특기 사항> 1. 이번 주부터 지난 주 설교말씀을 김혜영 집사가 씩씩하게 읽고 난 뒤 서로 느낀점이나 적용한 점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이 없이 지속하기가 솔직히 힘들어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2. 사역 담당을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1) 찬양준비 및 지난 주 설교 전달 - - - 김정탁집사.장미정 집사 2) 헌금 담당 .- - - - 김혜영집사. 이정환 3. 과제 홈페이지에 글올리기 및 댓글달기
장교수님! 밥 한끼 먹고 설겆이 하고 애들 보고 너무 죄송한것 알죠? 애들과 노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장교수님을 발견합니다..늘 넘치도록 모여 주시는 다른 목원들에게 감사 하며 혼자 청소 도와주는 김혜영 집사님 없으면 저 울뻔 했어요..ㅎㅎㅎ 최경숙 자매님도 빨리 목장에서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사진밑의 집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예쁜아이들이 모여서 매주마다 나눔을 가지고 있죠?ㅋ~애기들 잘 돌보는 인철이가 제일 고마워요..ㅎ
잘하는것 없는 제가 목녀님께 힘이된다니 저도 기쁘네요..더많이 섬기고 나누는걸 배우며 신앙도 더 성숙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두분힘내시고 토요일에 뵈요.!!!
하윤이 엄마~^^ 이제 글쓰셨네요 ^^
수요일인데 이렇게 많은 글이 올라오다니..^^
한주에 반이 지났는데 전 왜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암튼... 애들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외숙집사님께서 그렇게 힘드셨는지 몰랐네요 ~! ^^ 그저 대단하시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a
항상 깔끔하시고 밝으셔서.. 그렇게 힘드셨는지 몰랐어요~! ^^
수고하시는 목녀님 목자님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
잘하는것 없는 제가 목녀님께 힘이된다니 저도 기쁘네요..더많이 섬기고 나누는걸 배우며 신앙도 더 성숙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두분힘내시고 토요일에 뵈요.!!!
목자님목녀님존경합니다.
수요일인데 이렇게 많은 글이 올라오다니..^^
한주에 반이 지났는데 전 왜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암튼... 애들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외숙집사님께서 그렇게 힘드셨는지 몰랐네요 ~! ^^ 그저 대단하시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a
항상 깔끔하시고 밝으셔서.. 그렇게 힘드셨는지 몰랐어요~! ^^
수고하시는 목녀님 목자님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