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May 17, 2008
  • 1863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 주신  목녀님께  감사드리며   맛있게 식탁의 교제를 해 주신 목원들께  더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임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남편들께로   접근해 갑니다   어제부터 문자를 보내고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무 반응입니다.  계속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넝쿨이 좋아질려고 하고 있어여. 진솔하고 히 노 애 락을 이야기나눔으로^-^
  • profile
    임선생님도 교회홈피에 들어오시는구요...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글 남겨주시고 참여해 주세요!
  • profile
    목장모임이 조금씩 기다려지네요 ^8^
  • profile
    저도 원집사님 목원하고 싶어요..맛있겠다..노란 색은 뭡니까? 화요일 독거노인 봉사 할때 꼭 가르쳐 주셔야해요!! 건강하세요..집사님!!
  • profile
    맛있어 보이는 군요^^ 우리도 의자를 사야 할텐데...
  • profile
    짝퉁 넝쿨이 많이 나오겠네요. 참으로 만나 보이는 음식이 많지요? 놀러 오세요 아! 요건 내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구나. 은혜도 넘쳐나고 있어요
  • profile
    목사님 보싫려나 저보구 임선생님 하는데 하지말았어음ㅋㅋ 저 성도로 불러줘여^^
  • profile
    사진에 집사람도 자고 나도 자고 우낀다 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영화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들 (송상율 초원) (1)   2025.05.29
VIP 바람이 분다 (미얀마 껄로) (4)   2025.05.30
비바람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어르신 봄소풍) (4)   2025.05.31
말씀으로 우리길(치앙마이울타리) (4)   2025.05.31
하나님의 일하심~(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5.31
느리지만 믿음을 향해 나아갑니다(페루충만) (3)   2025.05.31
🌱🌱새싹데이🌱🌱민다나오흙과뼈 (4)   2025.05.31
♥♥♥ 황홀한 계절이 지나갑니다... ( 느티나무 )♥♥♥ (5)   2025.06.01
5월30일 알바니아 목장 짧은 소식!!!! (6)   2025.06.01
VIP 가정과 함께한 봄 나들이~^^(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6.01
다들 밥상에 전복반찬 하나쯤 있잖아요? (말레이라온) (5)   2025.06.01
👑VIP님.. 수시로 봐요🫶(까마우) (6)   2025.06.02
메밀면과 양배추들은 현재 조리중,, (네팔로우) (7)   2025.06.02
오랜만입니다! (두마게티) (6)   2025.06.03
오늘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시로이시) (5)   2025.06.03
(예닮목장)-목녀의 섬김 (4)   2025.06.04
오늘도 역시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목장~(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6)   2025.06.04
새로운 목원 등장! (사이공 목장) (3)   2025.06.05
철 들었으니 밥값은 하자 (네팔로우) (9)   2025.06.07
칭찬하기 쑥스럽네요^^;; (3)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