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May 17, 2008
  • 1851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 주신  목녀님께  감사드리며   맛있게 식탁의 교제를 해 주신 목원들께  더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임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남편들께로   접근해 갑니다   어제부터 문자를 보내고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무 반응입니다.  계속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넝쿨이 좋아질려고 하고 있어여. 진솔하고 히 노 애 락을 이야기나눔으로^-^
  • profile
    임선생님도 교회홈피에 들어오시는구요...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글 남겨주시고 참여해 주세요!
  • profile
    목장모임이 조금씩 기다려지네요 ^8^
  • profile
    저도 원집사님 목원하고 싶어요..맛있겠다..노란 색은 뭡니까? 화요일 독거노인 봉사 할때 꼭 가르쳐 주셔야해요!! 건강하세요..집사님!!
  • profile
    맛있어 보이는 군요^^ 우리도 의자를 사야 할텐데...
  • profile
    짝퉁 넝쿨이 많이 나오겠네요. 참으로 만나 보이는 음식이 많지요? 놀러 오세요 아! 요건 내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구나. 은혜도 넘쳐나고 있어요
  • profile
    목사님 보싫려나 저보구 임선생님 하는데 하지말았어음ㅋㅋ 저 성도로 불러줘여^^
  • profile
    사진에 집사람도 자고 나도 자고 우낀다 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반응에서 사역의 문턱으로 (흙과 뼈 목장) (11)   2008.05.18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담쟁이*^_^* (5)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