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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y 17, 2008
  • 1901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의 화기애애한 우리 해바라기목장의 모임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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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남편 분들 많이 델꼬 가야겠네요!! 저희 목장도 이번주에 김혜영 집사님 남편 혼자만 와서 목자와 둘이 썰렁했어요..아내분들 화이팅!!!
  • profile
    목사님!!진작에 자정교회를 했어야 했나봐요. 홈페이지가 바뻐요.
    해바라기처럼 한 곳만 바라보길 우리모두의 기도 제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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