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면 3번째 가정교회 모임이네요~
지난주 모임을 마치고 소감을 올리려고 했는데 .. ㅎㅎ
처음 갈까 말까 망설이며 모임에 갔었는데..
너무 편안한 분위기와 위트가 넘치시는 목원들~
아잡토 혜정 아버님, 따발총 혜정 어머님,
철이 이찬용 목원님, 순대 이미정 목원님,
이조아가씨 장은채 목원님~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잘 모르고 지냈던 목자님, 목녀님을
더 알게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내일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
박희용 목자님, 김미정 목녀님~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고센 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