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May 13, 2008
  • 1597

5월 10일 토요일 저녁 7시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모임 때 워낙 출석율이 저조해서
기운빠진 목자, 목녀를 위해 새가족이신 우선생님 내외분과
넘지 못할 분명한 이유로 참석 못한 분들까지
긴장해서 목장에 관심가져 주시고 목원들을 독려해 주셨습니다.
일찍 오셔서 도와주신 정집사님.
극동방송에 전파까지 빌어 힘내라고 격려해 주신 김집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목원들이 베푼 긍휼의 사랑 덕분에 풍성하고 감사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윤정이자매가 5월16일 마지막 치료를 위해 서울에 갑니다.  
 이번이 정말 온전한 치료의 마지막과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 profile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목원들 기도제목들이 속히 다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그랬군요 고생하셨네요. 두번째 모임에는 아들 손자 며느리 다~~모여서 정말 풍성해 보이네요. 섬기시는 목자부부의 기도를 들어주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기도 해요. 윤정이 자매의 완치를 위해서..
  • profile
    목장 모임의 풍성한 교제와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호산나목장 기도 제목들이 다 응답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
  • profile
    격려 감사합니다. 섬기시는 목장들위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profile
    첫모임에 너무 힘이 빠졌으나, 두번째 모임에 목원들이 많이 참석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연스런 분위기속에서 식사를 하고 생일을 맞은 김상은집사님을 축하하였으며 케이크도 목녀가 준비해서 좋았고요 기도제목들을 나누었으며,목원들의 기도제목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장모임에 나오시기 어색한 분들은 힘내시고 잘 적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호산나목장이 주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목장이 되길바랍니다.
    목장을 통하여 풍성한 삶을 누리시는 목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집사님두분정말존경합니다,두분주님의사랑넘침이보여요,두분의섬김이목원모두한마음으로기도로서많은열매주렁주렁맺을겁니다,,목려님의복스런웃음만큼요,,,,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사명은 ! (네팔로우) (6)   2025.04.14
안녕하세요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자입니다. (8)   2025.04.14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5)   2025.04.14
준비된 자에게 부어 주시는 은혜(말레이라온) (4)   2025.04.14
がんばれ 간바레 쿠알라백향 ~~ (4)   2025.04.14
4월(상편) (바양헝거르) (6)   2025.04.15
평세목장은 부모님참관수업처럼 (호치민) (4)   2025.04.15
어린이목장은 오늘도 업!업! 그레이드... (수마트라 오늘) (5)   2025.04.15
환영합니다(페루충만) (1)   2025.04.15
두근 두근 설렘 한가득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15
특별했던 나눔이 있었던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5)   2025.04.15
853차 평세 소감문입니다. (3)   2025.04.16
천국을 맛보았던 시간 (까마우) (3)   2025.04.16
찾아가는 서비스 2탄...10첩반상(갈렙) (2)   2025.04.16
시에라리온.... 정상 영업합니다..... (시에라리온) (3)   2025.04.16
함께 지어져가는 알바니아~♡ (2)   2025.04.17
제 853차 평세 후기 - "처음 세례받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5)   2025.04.17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후기✨️ (4)   2025.04.17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목장 (시즈누시) (2)   2025.04.18
만화리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스리랑카해바라기 (1)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