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15, 2008
  • 3137
근무 때문에 식사만 하고 간다며 내내 미안해하는 편경원씨, 늦게라고 와 준 이정환씨가 있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모임< 주제 : 반응 >Date : 5월10일
♣ 총 참석인원 13명 (어른),  10명( 아이들 )
 
♣ 진행
1. 환영인사
2. 식사 교재
 오는 순서대로 각자 기도하고 식사하도록 함
3. 모임 시작
1) 시작 기도 - - - 목자 
지난 주 나눈 자기 소개에서의 각자의 꿈과 소망에 대해 기도
2) 찬양 - - 김정탁.장미정  집사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4. 나눔
1) 지난 주에 자기 소개한 내용 나누어 줌
2) 나눔  
 ① 서로 문자 또는 전화로 연락한 숙제에 대해 느낌 등을 나눈다.
 ※ 지난 주 숙제에 대해 대화하는 동안 처음 오신 분들은 자기 소개서 작성후 소개
 - 아직 서로를 잘 몰라 문자 및 전화 연락을 어려워하고 있음
 ② 자신의 일주일간의 일상을 간단히 소개하기 
※ 반응 : 관계의 시작,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감사, 묵상은 하나님 말씀에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
3) 사역나눔이 게시물을
  • profile
    흙과 뼈 목장의 목자님 준비 잘하십니다.
    반응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반응 잘 합시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지난주는 체육대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목장모임때 만나요...희원이가 타서 이제 껍질이 벗겨지네요...^^
    새로 이루어진 목장에서 좋은 만남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조금 낯설기도 하고 그렇지만,, 차츰 피부로 사랑하는 목장 식구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육회!상쾌!통쾌! (말레이시온) (4)   2025.06.07
잘 어우러지기로 해요<민다나오흙과뼈> (5)   2025.06.07
멋진 경윤이(페루 충만) (1)   2025.06.07
선바위 공원에서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6.08
우린 이렇게 지내요! (1)   2025.06.08
아름다운자연에서 목장을 ~~(다테야마온유) (4)   2025.06.08
천상공원에서~~ 스리랑카 조이~ (2)   2025.06.08
말레이라온 분식이Day (코스트코 협찬) (7)   2025.06.08
빚진마음으로 살아가는 오늘.. (수마트라 오늘) (5)   2025.06.09
여름이 시작되는 이쯤에 옆사람에게 칭찬하나 놔드려야죠(동경목장) (2)   2025.06.09
처음이지만 왠지 익숙한~~ (에벤에셀) (3)   2025.06.09
치앙마이가우팅&지영언니 세례(치앙마이울타리) (11)   2025.06.10
핫하다 핫해 ( 카작 어울림) (2)   2025.06.10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아는 (시로이시) (1)   2025.06.10
기도로 준비합시다! (두마게티) (5)   2025.06.11
이건 좀 논란의 소지가 있겠는데요.. (호치민) (5)   2025.06.11
언제나 한결같은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6.11
꿈틀 거리는 씨앗 (타이씨앗) (1)   2025.06.11
🎉25년 7월 4일 목장모임 깜짝목자?!!? 탄생(카자흐푸른초장)🎊 (1)   2025.06.13
살면서 은혜로움을 나누며 그리고 목원님의 생일을축하하며 (미얀마담쟁이목장) (1)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