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15, 2008
  • 3126
근무 때문에 식사만 하고 간다며 내내 미안해하는 편경원씨, 늦게라고 와 준 이정환씨가 있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모임< 주제 : 반응 >Date : 5월10일
♣ 총 참석인원 13명 (어른),  10명( 아이들 )
 
♣ 진행
1. 환영인사
2. 식사 교재
 오는 순서대로 각자 기도하고 식사하도록 함
3. 모임 시작
1) 시작 기도 - - - 목자 
지난 주 나눈 자기 소개에서의 각자의 꿈과 소망에 대해 기도
2) 찬양 - - 김정탁.장미정  집사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4. 나눔
1) 지난 주에 자기 소개한 내용 나누어 줌
2) 나눔  
 ① 서로 문자 또는 전화로 연락한 숙제에 대해 느낌 등을 나눈다.
 ※ 지난 주 숙제에 대해 대화하는 동안 처음 오신 분들은 자기 소개서 작성후 소개
 - 아직 서로를 잘 몰라 문자 및 전화 연락을 어려워하고 있음
 ② 자신의 일주일간의 일상을 간단히 소개하기 
※ 반응 : 관계의 시작,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감사, 묵상은 하나님 말씀에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
3) 사역나눔이 게시물을
  • profile
    흙과 뼈 목장의 목자님 준비 잘하십니다.
    반응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반응 잘 합시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지난주는 체육대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목장모임때 만나요...희원이가 타서 이제 껍질이 벗겨지네요...^^
    새로 이루어진 목장에서 좋은 만남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조금 낯설기도 하고 그렇지만,, 차츰 피부로 사랑하는 목장 식구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