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15, 2008
  • 3124
근무 때문에 식사만 하고 간다며 내내 미안해하는 편경원씨, 늦게라고 와 준 이정환씨가 있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모임< 주제 : 반응 >Date : 5월10일
♣ 총 참석인원 13명 (어른),  10명( 아이들 )
 
♣ 진행
1. 환영인사
2. 식사 교재
 오는 순서대로 각자 기도하고 식사하도록 함
3. 모임 시작
1) 시작 기도 - - - 목자 
지난 주 나눈 자기 소개에서의 각자의 꿈과 소망에 대해 기도
2) 찬양 - - 김정탁.장미정  집사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4. 나눔
1) 지난 주에 자기 소개한 내용 나누어 줌
2) 나눔  
 ① 서로 문자 또는 전화로 연락한 숙제에 대해 느낌 등을 나눈다.
 ※ 지난 주 숙제에 대해 대화하는 동안 처음 오신 분들은 자기 소개서 작성후 소개
 - 아직 서로를 잘 몰라 문자 및 전화 연락을 어려워하고 있음
 ② 자신의 일주일간의 일상을 간단히 소개하기 
※ 반응 : 관계의 시작,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감사, 묵상은 하나님 말씀에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
3) 사역나눔이 게시물을
  • profile
    흙과 뼈 목장의 목자님 준비 잘하십니다.
    반응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반응 잘 합시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지난주는 체육대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목장모임때 만나요...희원이가 타서 이제 껍질이 벗겨지네요...^^
    새로 이루어진 목장에서 좋은 만남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조금 낯설기도 하고 그렇지만,, 차츰 피부로 사랑하는 목장 식구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어울림)   2025.03.23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페루충만) (3)   2025.03.23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말레이라온) (4)   2025.03.23
진정한 고수는 … (네팔로우) (10)   2025.03.23
오늘도 폭삭 속았수다(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3.23
목장은? 영적 가족이다. 너도 내 가족이다! (두마게티) (10)   2025.03.22
쭌이오빠로 정정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3.22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