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15, 2008
  • 3127
근무 때문에 식사만 하고 간다며 내내 미안해하는 편경원씨, 늦게라고 와 준 이정환씨가 있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모임< 주제 : 반응 >Date : 5월10일
♣ 총 참석인원 13명 (어른),  10명( 아이들 )
 
♣ 진행
1. 환영인사
2. 식사 교재
 오는 순서대로 각자 기도하고 식사하도록 함
3. 모임 시작
1) 시작 기도 - - - 목자 
지난 주 나눈 자기 소개에서의 각자의 꿈과 소망에 대해 기도
2) 찬양 - - 김정탁.장미정  집사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4. 나눔
1) 지난 주에 자기 소개한 내용 나누어 줌
2) 나눔  
 ① 서로 문자 또는 전화로 연락한 숙제에 대해 느낌 등을 나눈다.
 ※ 지난 주 숙제에 대해 대화하는 동안 처음 오신 분들은 자기 소개서 작성후 소개
 - 아직 서로를 잘 몰라 문자 및 전화 연락을 어려워하고 있음
 ② 자신의 일주일간의 일상을 간단히 소개하기 
※ 반응 : 관계의 시작,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감사, 묵상은 하나님 말씀에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
3) 사역나눔이 게시물을
  • profile
    흙과 뼈 목장의 목자님 준비 잘하십니다.
    반응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반응 잘 합시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지난주는 체육대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목장모임때 만나요...희원이가 타서 이제 껍질이 벗겨지네요...^^
    새로 이루어진 목장에서 좋은 만남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조금 낯설기도 하고 그렇지만,, 차츰 피부로 사랑하는 목장 식구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어울림 목장 (4)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넝쿨이어요 (5)   2008.06.2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