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May 08, 2008
  • 2591

먼저 세워주심에 감사드리며..
목원들과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하고  
섬길수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목장모임이 기다려 지고 기대감에 행복해 하며 ...
감사함으로    한 주를 살았던것 같습니다 
담쟁이 목원분들께서는 이러한 기대감을 저버리지 아니 하고
기대감이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오게 해 주셨습니다

명촌에서 차가 많이 밀리는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시는 분..삼산에서 아기를 엎고 기저기 가방을 들고 버스를 타고 오시는분..회사일로 조금 늦게라도 부부가 함께 오시는분 ...

여러 어려운 상황과 조건속에서도 어른 13명 , 자녀 8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음식을 나누며 삶을 나누고 각 가정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자녀들과 함께 그 들을 위해 기도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목장모임을 통해 조금씩 다운공동체 안으로 들어 오시는  모습들을 볼때 ...
담쟁이 목장엔 밝은 내일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섬김과 헌신과 풍성한 나눔을 통해 우리의 삶이 풍성해지고 가정이 바로 세워지며 신앙이 더욱 성숙해 져서 우리의 이웃에게로 까지
 주님의 사랑이 전달되어져 이웃과 함께 하는 담쟁이 목장을 목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담쟁이 목장을 사랑합니다
*^_^*찬양과 함께 읽어보시면 끝까지 읽을수 있을것입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복 받으실것입니다

 

  • profile
    오픈을 축하합니다.
    목자님이 목원을 위해 섬기는 모습이 도전되고 기대가 됩니다.
    담쟁이 처럼 쭉쭉 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부르짖는 곳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고 인네요. 날마다 부르심을 나아가면 좋은 것을 주시리하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회자로 못 푼 꿈 가정교회 통해 목자로서 맘껏 펼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담쟁이 목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하시는 목적과 사랑이 담장 넘어 쭉쭉 뻗어 질때 함께하는 손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 profile
    강영숙,박찬동 집사님의 섬김으로 담쟁이 목장이 나날이 은혜가 충만해 질거같습니다.
  • profile
    담쟁이 처럼 쭉쭉 뻗어나가는 목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뜻한 (까마우) (5)   2024.11.29
2024. 11. 29 (금) 목장 예배 [캄온츠낭] (7)   2024.11.30
격하게 숨죽여 소리질러~~! (네팔로우) (4)   2024.11.30
할것 하는 (순종) 목장(깔리만딴 브니엘목장) (3)   2024.12.02
무사히 마친 이사집에서의 목장 (시에라리온) (5)   2024.12.02
포케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02
[2024.12.05] 싱글연합목장 (3)   2024.12.06
♥♥♥ 우리의 멜리데섬은. . . . . 느티나무 목장 ♥♥♥ (6)   2024.12.07
김장대가와 예수영접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11)   2024.12.10
깔리만딴입니다 (1)   2024.12.11
🎄성탄을 기다리는 (사이공) (3)   2024.12.12
2024. 12. 13 (금) 목장 예배 [푸짐한 캄온츠낭] (8)   2024.12.13
12월13일 더 단단해지는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12.14
아직은 이름이 없는 (이만목장에서분가한 최.박.김.이.목장입니다) (15)   2024.12.15
다 갖추었습니다 준비된 남자.. 몸만 오세요~ (말레이라온) (18)   2024.12.15
섬기는 중(까마우) (6)   2024.12.16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 시즈누시 (4)   2024.12.16
파김치의 대명사 엄정빈 (목녀님) - 네팔로우 (7)   2024.12.18
모퉁이돌의 12월 (티벳 모퉁이돌) (4)   2024.12.19
둠겟요리사 (두마게티) (5)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