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향순
  • May 03, 2008
  • 6308

모임인원

김성남 김정숙 손정순 장무숙 조영심 윤순옥

아이들은 준호와 세영 이까찌 이렇게 함께모여

서투른 솜씨나마 식사를 맛있게 하며 좋은 교제를 나눴습니다

두분은 안나오시는 남편이 오시기로 약속은 했으나

아직 어색한 면이 있으신지 나오지못하셨습니다.

나올수있도록 열심히 저희 목장이름처럼.

유턴해서 돌아올수있도록 기도로써 나아가겠습니다.

  • profile
    목장의 이름처럼 회복과 성장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가지고 가시면 멀지 않은 때에 나오지 않던 남편들도 유턴하리라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목장모임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유턴 목장이 추구하는 영혼들이 돌아오는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더욱더 풍선한 교제와 주님이 역사하시는 목장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정향순집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목원들에게 전달돼서 가장 빠른 시간에 부흥하는 목장이 되리라고 믿고 싶네요. 늘 ~~언니처럼 챙겨주고 예뻐해주시는 집사님!! 사랑해요
  • profile
    믿지 않는 남편들이 아내를 통해 돌아오는 역사를 보여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치 김동현 목자님 처럼!
  • profile
    유턴목장 화이팅
  • profile

    박영
    집사님목려로서의안타가워하면서챙기고섬기시는모습에서집나간막내를기다리는엄마같아요힘네시고요언제나한결같은믿음의기도로많은열매주렁주렁맺으겁니다,,엄마같은목려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영화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들 (송상율 초원) (1)   2025.05.29
VIP 바람이 분다 (미얀마 껄로) (4)   2025.05.30
비바람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어르신 봄소풍) (4)   2025.05.31
말씀으로 우리길(치앙마이울타리) (4)   2025.05.31
하나님의 일하심~(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5.31
느리지만 믿음을 향해 나아갑니다(페루충만) (3)   2025.05.31
🌱🌱새싹데이🌱🌱민다나오흙과뼈 (4)   2025.05.31
♥♥♥ 황홀한 계절이 지나갑니다... ( 느티나무 )♥♥♥ (5)   2025.06.01
5월30일 알바니아 목장 짧은 소식!!!! (6)   2025.06.01
VIP 가정과 함께한 봄 나들이~^^(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6.01
다들 밥상에 전복반찬 하나쯤 있잖아요? (말레이라온) (5)   2025.06.01
👑VIP님.. 수시로 봐요🫶(까마우) (6)   2025.06.02
메밀면과 양배추들은 현재 조리중,, (네팔로우) (7)   2025.06.02
오랜만입니다! (두마게티) (6)   2025.06.03
오늘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시로이시) (5)   2025.06.03
(예닮목장)-목녀의 섬김 (4)   2025.06.04
오늘도 역시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목장~(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6)   2025.06.04
새로운 목원 등장! (사이공 목장) (2)   2025.06.05
철 들었으니 밥값은 하자 (네팔로우) (6)   2025.06.07
칭찬하기 쑥스럽네요^^;; (1)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