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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향순
  • May 03, 2008
  • 6299

모임인원

김성남 김정숙 손정순 장무숙 조영심 윤순옥

아이들은 준호와 세영 이까찌 이렇게 함께모여

서투른 솜씨나마 식사를 맛있게 하며 좋은 교제를 나눴습니다

두분은 안나오시는 남편이 오시기로 약속은 했으나

아직 어색한 면이 있으신지 나오지못하셨습니다.

나올수있도록 열심히 저희 목장이름처럼.

유턴해서 돌아올수있도록 기도로써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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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의 이름처럼 회복과 성장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가지고 가시면 멀지 않은 때에 나오지 않던 남편들도 유턴하리라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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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유턴 목장이 추구하는 영혼들이 돌아오는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더욱더 풍선한 교제와 주님이 역사하시는 목장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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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향순집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목원들에게 전달돼서 가장 빠른 시간에 부흥하는 목장이 되리라고 믿고 싶네요. 늘 ~~언니처럼 챙겨주고 예뻐해주시는 집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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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지 않는 남편들이 아내를 통해 돌아오는 역사를 보여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치 김동현 목자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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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
    집사님목려로서의안타가워하면서챙기고섬기시는모습에서집나간막내를기다리는엄마같아요힘네시고요언제나한결같은믿음의기도로많은열매주렁주렁맺으겁니다,,엄마같은목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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