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병석
  • Apr 26, 2007
  • 8979

울타리와 낮은 울타리가 함께 모였습니다.

허균행 형제와 진선우 자매의 송별회를 명목으로 모였는데..
허형제님은 먼길 오느라(서울에서 울산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서울 가는 먼길 배고프지 마라고 고기 많이 먹이려 했는데...

울타리가 같이 모이니
더욱 좋았습니다.

가끔 이렇게 함께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장소를 기꺼이 제공해주신 안상호, 이재숙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이 좋은 곳에서도 부모님의 즐거운 저녁을 위해 부모님이 신경 안쓰도록인터넷 오락에 전념해준 어린 울타리 여러분들의 효심이 돋보였던 저녁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소그룹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우리 교회가 앞으로 꿈구는 가정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분가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어떻게 해서 사람들이 성장하고 변화는지를 작은 공동체를 통해 보여주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아쉬움은 새벽기도지만...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여름방학 특집 2편: 지영 자매님이 인도하는 인도 커리의 세계 (치앙마이울타리) (11)   2025.07.15
순발력 최고는 누구???? (말레이라온) (8)   2025.07.15
달동 모퉁이돌 (티벳 모퉁이돌) (2)   2025.07.16
시로이시에 새로운 얼굴이?! (시로이시) (1)   2025.07.16
바양헝거르 목장기사 (6)   2025.07.16
태국 단봉선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목자 "기도해야" (몽글로리) (3)   2025.07.16
하나되는 마음으로~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1)   2025.07.16
의미 있는 단봉선(몽골브니엘) (2)   2025.07.16
개구장이 스머프 ! (쿠알라백향) (2)   2025.07.17
VIP와 함께한 목장 회식(미얀마 껄로) (2)   2025.07.18
1.2.3. (이만 목장)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