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병석
  • Apr 26, 2007
  • 8953

울타리와 낮은 울타리가 함께 모였습니다.

허균행 형제와 진선우 자매의 송별회를 명목으로 모였는데..
허형제님은 먼길 오느라(서울에서 울산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서울 가는 먼길 배고프지 마라고 고기 많이 먹이려 했는데...

울타리가 같이 모이니
더욱 좋았습니다.

가끔 이렇게 함께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장소를 기꺼이 제공해주신 안상호, 이재숙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이 좋은 곳에서도 부모님의 즐거운 저녁을 위해 부모님이 신경 안쓰도록인터넷 오락에 전념해준 어린 울타리 여러분들의 효심이 돋보였던 저녁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소그룹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우리 교회가 앞으로 꿈구는 가정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분가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어떻게 해서 사람들이 성장하고 변화는지를 작은 공동체를 통해 보여주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아쉬움은 새벽기도지만...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영화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들 (송상율 초원) (1)   2025.05.29
VIP 바람이 분다 (미얀마 껄로) (4)   2025.05.30
비바람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어르신 봄소풍) (4)   2025.05.31
말씀으로 우리길(치앙마이울타리) (4)   2025.05.31
하나님의 일하심~(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5.31
느리지만 믿음을 향해 나아갑니다(페루충만) (3)   2025.05.31
🌱🌱새싹데이🌱🌱민다나오흙과뼈 (4)   2025.05.31
♥♥♥ 황홀한 계절이 지나갑니다... ( 느티나무 )♥♥♥ (5)   2025.06.01
5월30일 알바니아 목장 짧은 소식!!!! (6)   2025.06.01
VIP 가정과 함께한 봄 나들이~^^(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6.01
다들 밥상에 전복반찬 하나쯤 있잖아요? (말레이라온) (5)   2025.06.01
👑VIP님.. 수시로 봐요🫶(까마우) (6)   2025.06.02
메밀면과 양배추들은 현재 조리중,, (네팔로우) (7)   2025.06.02
오랜만입니다! (두마게티) (6)   2025.06.03
오늘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시로이시) (5)   2025.06.03
(예닮목장)-목녀의 섬김 (4)   2025.06.04
오늘도 역시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목장~(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6)   2025.06.04
새로운 목원 등장! (사이공 목장) (2)   2025.06.05
철 들었으니 밥값은 하자 (네팔로우) (6)   2025.06.07
칭찬하기 쑥스럽네요^^;; (1)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