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사랑하는 목원들과

  • 박경미
  • Dec 22, 2006
  • 8120
사랑하는 목원들과 함께 했던 한해가 벌써 다 가고 있네요.
서로가 많이 친밀해 진 것 같고 부족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진실해 보려고 무던히도 애쓰던 우리들 모습이 참 아름답게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 목장예배도 이제 방학이라니  그러나 우리들 교제 만큼은 방학이 없겠죠. 서로가 마음을 열고 다가갈수 있다느거 따뜻하고 포근했던 우리의 주향기 목장을 생각하면 올 겨울이 결코 춥다고 느낄수 없을 것 같아요. 우리 단합대회 아직 남았죠.  다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울타리가 얼마나 넉넉하고 좋은지 느껴볼래요.  다음주 주중에 있다고 합니다.  꼭꼭  만나요.
궁금하시면 목자에게 열락주삼.^^^^^*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 profile
    말씀안에서 향기나는 주향기목장이되길바래요 !!!!단합대회 낑가주삼 시간 많은데요 ㅎㅎㅎ
  • profile
    <a href="https://hansolel.co.kr/" target="_blank">우리카지노</a>
    <a href="https://hansolel.co.kr/theking/" target="_blank">더킹카지노</a>
    <a href="https://hansolel.co.kr/yes/" target="_blank">예스카지노</a>
    <a href="https://hansolel.co.kr/first/" target="_blank">퍼스트카지노</a>
    <a href="https://hansolel.co.kr/coin/" target="_blank">코인카지노</a>
    <a href="https://hansolel.co.kr/thenine/" target="_blank">더나인카지노</a>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두마게티) (4)   2025.05.18
목자목녀님 덕분에 사람이 되~ (네팔로우) (4)   2025.05.18
위로 받은 저녁~^^(스리랑카 조이) (1)   2025.05.18
더운 날엔 시원한 회덮밥으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5.05.18
목장은 힐링이다 (카작 어울림)   2025.05.18
앗~타임요 스리랑카해바라기   2025.05.18
치앙마이는페스티벌(치앙마이울타리) (6)   2025.05.19
스승의 주일과 풍성한 목장~ (호치민) (1)   2025.05.19
Happy birthday four (말레이라온)   2025.05.19
바양1주년(바양헝거르) (1)   2025.05.19
목록
44920)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구영로 49번길 | 052-249-3695 | fax 070-7589-0930 |
© 2021 다운공동체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