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외숙
  • Aug 12, 2006
  • 7421
다시 시작될 목장모임을 생각하니 마음이 부담이 많이됩니다. 새로 편성되자 바로 방학함으로 아직 성경 공부와 함께하는 모임은 갖지 못했습니다. 작년 7월 처음으로 목장모임을 인도 할때와는 또다른 두려움이 있습니다.  저희 프리실라 목장은 아이들 5명과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기에 다운 성도님들의 기도에 의지 하고자 합니다.하나님의 말씀과 풍성한 교제가 있는,그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진정한 프리실라 목장되길 꿈꿔 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는 한점 그림자도 없는 교회되길 기도하며....
  • profile
    집사님,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목자가 되실겁니다. 기도할께요. 항상 관심갖고 있는 것 아시죠? ^^*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a href="https://bytel.co.kr/" target="_blank">우리카지노</a>
    <a href="https://bytel.co.kr/theking/" target="_blank">더킹카지노</a>
    <a href="https://bytel.co.kr/first/" target="_blank">퍼스트카지노</a>
    <a href="https://bytel.co.kr/yes/" target="_blank">예스카지노</a>
    <a href="https://bytel.co.kr/coin/" target="_blank">코인카지노</a>
    <a href="https://bytel.co.kr/thenine/" target="_blank">더나인카지노</a>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월을 마무리 하며( 미얀마 껄로) (3)   2025.08.30
Better Together💚(G30연합모임) (6)   2025.08.30
♥♥♥ 여름 소풍 끝 ~~~ 느티나무 ♥♥♥ (5)   2025.08.31
목자님 없어도 씩씩하게 (호치민) (3)   2025.08.31
VIP와 들기름 막국수를, 캄온츠낭 (3)   2025.09.01
주위를 둘러보고 필요를 채워주는 (카작 어울림) (2)   2025.09.02
결혼식 후 2차는 카페로~ 바오밥에서의 달콤한 나눔(튀르키예 에벤에쎌) (1)   2025.09.02
갈래?말래? 갈래 말레이라온 아웃팅(말레이라온) (5)   2025.09.02
점점 다가오는 목장분가(몽골브니엘) (2)   2025.09.04
화!이!팅! (네팔로우) (4)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