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외숙
  • Aug 12, 2006
  • 7317
다시 시작될 목장모임을 생각하니 마음이 부담이 많이됩니다. 새로 편성되자 바로 방학함으로 아직 성경 공부와 함께하는 모임은 갖지 못했습니다. 작년 7월 처음으로 목장모임을 인도 할때와는 또다른 두려움이 있습니다.  저희 프리실라 목장은 아이들 5명과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기에 다운 성도님들의 기도에 의지 하고자 합니다.하나님의 말씀과 풍성한 교제가 있는,그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진정한 프리실라 목장되길 꿈꿔 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는 한점 그림자도 없는 교회되길 기도하며....
  • profile
    집사님,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목자가 되실겁니다. 기도할께요. 항상 관심갖고 있는 것 아시죠? ^^*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a href="https://bytel.co.kr/" target="_blank">우리카지노</a>
    <a href="https://bytel.co.kr/theking/" target="_blank">더킹카지노</a>
    <a href="https://bytel.co.kr/first/" target="_blank">퍼스트카지노</a>
    <a href="https://bytel.co.kr/yes/" target="_blank">예스카지노</a>
    <a href="https://bytel.co.kr/coin/" target="_blank">코인카지노</a>
    <a href="https://bytel.co.kr/thenine/" target="_blank">더나인카지노</a>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12.22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