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7	(4월12일 영아부) 분리된 삶을 살아갑시다!	양순안	2015.04.12	1710
266	(4.6 영아부) 너 있는 곳을 복 되게 하라	김수영B	2014.04.07	2340
265	(4.27 영아부) 실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김수영B	2014.04.27	2944
264	(4.13 영아부) 꼭 맞는 옷을 입힙시다. (1)	김수영B	2014.04.13	2457
263	(3월22일 영아부) "혼돈과 공허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양순안	2015.03.22	1634
262	(3.9 영아부) 선하고,덕이되며 사람살리는 노래 (1)	김수영B	2014.03.09	2594
261	(3.30 영아부) 유산을 물려줍시다.	김수영B	2014.03.30	2301
260	(3.23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함이 자녀를 향한 최고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김수영B	2014.03.23	2760
259	(3.2 영아부) 아이는 용사의 손에 들린 화살입니다. (3)	김수영B	2014.03.02	2791
258	(3.16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는 더불어 살아갑니다.	김수영B	2014.03.16	2766
257	(2월22일 영아부예배) 잘못된 부모의사랑-편애	양순안	2015.02.22	2298
256	(2.23 영아부) 아이는 준비된 옥토입니다. (1)	김수영B	2014.02.23	2896
255	(2.2 영아부) 반석위에 집을 지읍시다.!! (3)	김수영B	2014.02.02	3189
254	(2.16 영아부) 아이는 어깨너머로 배웁니다. (1)	김수영B	2014.02.18	2782
253	(1월25일 영아부예배)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세대"	양순안	2015.01.25	2141
252	(1월18일 영아부예배) "감사하면 행복해져요"	양순안	2015.01.19	1875
251	(12월21일 영아부예배) "예수님을 기다린 사람들"	양순안	2014.12.21	2438
250	(11월09일 영아부) "오물락 조물락 예쁜 손"	양순안	2014.11.09	2445
249	(11월02일 영아부) "싱글 벙글 내 얼굴"	양순안	2014.11.02	2224
248	(10월26일 영아부) "복된 귀, 복된 입이 되게 하소서"	양순안	2014.10.26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