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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내가 네게 명령한 것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9절)


 

2019년 영아부 첫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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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이 떠나간 자리를  전혀 심심할 겨를 없이 우리 아기아기 친구들이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찬이는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방언 처럼 “엄마”를 부르며 귀여움 발산!

로하와 요한. 그리고 주안이는 눈물을 쏟으며 귀여움 발산!

하음이는 영아부 장난감을 거의 독차지하고  활짝 활짝 웃으며  귀여움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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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선준이와 하준이가 교육목자님 품에 쏙 안겨 있어 흐뭇함을 더해 주었습니다.

이젠 제일 형님 서열인 하명이가 독감과 싸우고 어서 영아부로 돌아오길 기도해 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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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풍성한 영아부 되길 ~ 소망해 봅니다. 기자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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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하가 형이랑 떨어져서 처음으로 드리는 예배라서 힘들었나봐요ㅜㅜ
    많이 칭얼댔을 텐데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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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빠의 기도에 힘입어 곧 평안을 찾을거라 생각해요^^ 염려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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