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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아내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 하느냐 

네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을 네게 전하리니 

(열왕기상 14장 6절 )


추운 겨울을 잘 이겨 내고 있는 우리 영아부 아가들 모두 대견합니다. 

어느새 컸는지.... 장난감 가지고 토닥토닥 싸우기도 합니다.

먼저 잡은 서연이는 신나게 가지고 놀고 의정이에게 주기로 약속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권면으로 의정이에게 장난감을  쓰윽 건네 줍니다.

별다른 말은 안하지만 이미 둘 사이에는 많은 말이 눈빛으로 오고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형님들 사이를 부지런히 기어다니는 우리 귀요미 아기아기 친구들. 보기만 해도 흐믓.

곧 진급해야 하는 아이들은  보기만 해도 대견하고...

좀 아깝 기도 하고(?) ^^

교육목자님들은 아이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눈에 꼭 꼭 담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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