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6.1 영아부) 사랑하기 위해 용서해야 합니다	김수영B	2014.06.01	3322
106	(5.25 영아부) 기도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김수영B	2014.05.25	3564
105	(5.4 영아부)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김수영B	2014.05.07	2609
104	(4.27 영아부) 실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김수영B	2014.04.27	2944
103	(4.13 영아부) 꼭 맞는 옷을 입힙시다. (1)	김수영B	2014.04.13	2457
102	(4.6 영아부) 너 있는 곳을 복 되게 하라	김수영B	2014.04.07	2340
101	(3.30 영아부) 유산을 물려줍시다.	김수영B	2014.03.30	2301
100	(3.23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함이 자녀를 향한 최고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김수영B	2014.03.23	2760
99	(3.16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는 더불어 살아갑니다.	김수영B	2014.03.16	2766
98	(3.9 영아부) 선하고,덕이되며 사람살리는 노래 (1)	김수영B	2014.03.09	2594
97	(3.2 영아부) 아이는 용사의 손에 들린 화살입니다. (3)	김수영B	2014.03.02	2791
96	(2.23 영아부) 아이는 준비된 옥토입니다. (1)	김수영B	2014.02.23	2897
95	(2.16 영아부) 아이는 어깨너머로 배웁니다. (1)	김수영B	2014.02.18	2782
94	(2.2 영아부) 반석위에 집을 지읍시다.!! (3)	김수영B	2014.02.02	3189
93	(1.26 영아부)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2)	김수영B	2014.01.27	3473
92	(1.19 영아부) 아이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봅니다. (2)	김수영B	2014.01.20	3312
91	(1.12 영아부) 너무나 의젓한 영아부 성도님(?)들을 소개합니다.^^ (3)	김수영B	2014.01.12	2852
90	(1.5 영아부) 영아부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닷!! (3)	김수영B	2014.01.05	5170
89	12월22일 예쁜아이 영아부	양순안	2013.12.28	3467
88	김용효, 허윤희 가정 막내입니다. (5)	김정탁	2013.06.03	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