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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장18절


오늘도  찬양과 함께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축복하며 영아부 예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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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아이들이 경계의 눈빛을 보내기도 하지만 목사님의 마음이 곧 전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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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처럼 주안이에게도 평화가

슬혜에게도 평화가

하승이에도 평화가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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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스레 쌩쌩 부는 바람때문에 감기에 걸린 아이들이 많아요.

의정이. 하명이. 서연이... 영아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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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님 같죠?

셋째는...예쁜 공쥬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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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영 사모님과 부쩍 친해진 하음이 함께 누굴 보고 있는 걸까요?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이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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