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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8절)



   축복송과 함께 영아부 예배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1등 출석 아기는 동하. 로하 형제, 하명이, 요한이입니다.


오늘은 반복되는 가사와 육아, 직장일로  지치기도 하지만  각자의 믿음따라 목장을 섬기며 살아가는

우리 엄마들을 데살로니가말씀을 통하여 위로하고 힘을 주셨습니다.

졸지도 않고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남은 한주간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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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시작은 눈맞춤!  저 눈빛에 반해 영아부를 떠나지 못하는 교육목자님들이 수두룩 합니다.^^

    

일찍 온 아이들은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  공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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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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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음 공주가 되버린 우리 서연이 ㅜㅜ

영아춘기가 오려는 걸까요?? 평안한 마음으로 영아부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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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에 자동차 한 대 더 마련해야 겠습니다. 짐 늘리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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