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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말씀 씨앗, 말씀 열매  (마태복음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새로오신 교육목자님들과 함께하는 첫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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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마음 밭은  어떤가요? "


목사님은  늘  자꾸 자꾸 생각이 나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당진교회에 다녀 오신 목사님의 후기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아부의 부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도 공동체 안에서 뿌려지는 말씀의 씨앗이

마음속에  잘 뿌리내려 좋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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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첫 사역이신  심원영 사모님과 빵실빵실 잘 웃으며 함께한 요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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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려주시는 글 하나 하나에, 메세지를 전한 사람이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글 인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도님을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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