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아부

늦었지만 2017년 12월 8일에 김정훈, 조해정 성도님의 가정에 하성이 동생으로 하솔이가 태어났습니다.

 

사역자들의 인사이동 시기가 딱 걸려 있어 ^^ 늦었지만 이제야 영아부에 인사드리게 됩니다.

 

하솔이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하솔이.jpg


김하솔.jpg


  • profile
    아주 멋찐 왕자님이네요!!  어서 영아부에서 만나길 두근두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하솔이 싸랑하고 축복해요!!
제목 날짜
(4월12일 영아부) 분리된 삶을 살아갑시다!   2015.04.12
(4.6 영아부) 너 있는 곳을 복 되게 하라   2014.04.07
(4.27 영아부) 실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4.04.27
(4.13 영아부) 꼭 맞는 옷을 입힙시다. (1)   2014.04.13
(3월22일 영아부) "혼돈과 공허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2015.03.22
(3.9 영아부) 선하고,덕이되며 사람살리는 노래 (1)   2014.03.09
(3.30 영아부) 유산을 물려줍시다.   2014.03.30
(3.23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함이 자녀를 향한 최고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2014.03.23
(3.2 영아부) 아이는 용사의 손에 들린 화살입니다. (3)   2014.03.02
(3.16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는 더불어 살아갑니다.   2014.03.16
(2월22일 영아부예배) 잘못된 부모의사랑-편애   2015.02.22
(2.23 영아부) 아이는 준비된 옥토입니다. (1)   2014.02.23
(2.2 영아부) 반석위에 집을 지읍시다.!! (3)   2014.02.02
(2.16 영아부) 아이는 어깨너머로 배웁니다. (1)   2014.02.18
(1월25일 영아부예배)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세대"   2015.01.25
(1월18일 영아부예배) "감사하면 행복해져요"   2015.01.19
(12월21일 영아부예배) "예수님을 기다린 사람들"   2014.12.21
(11월09일 영아부) "오물락 조물락 예쁜 손"   2014.11.09
(11월02일 영아부) "싱글 벙글 내 얼굴"   2014.11.02
(10월26일 영아부) "복된 귀, 복된 입이 되게 하소서"   201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