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5	(4.27 영아부) 실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김수영B	2014.04.27	2943
264	(4.13 영아부) 꼭 맞는 옷을 입힙시다. (1)	김수영B	2014.04.13	2450
263	(3월22일 영아부) "혼돈과 공허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양순안	2015.03.22	1632
262	(3.9 영아부) 선하고,덕이되며 사람살리는 노래 (1)	김수영B	2014.03.09	2593
261	(3.30 영아부) 유산을 물려줍시다.	김수영B	2014.03.30	2300
260	(3.23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함이 자녀를 향한 최고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김수영B	2014.03.23	2758
259	(3.2 영아부) 아이는 용사의 손에 들린 화살입니다. (3)	김수영B	2014.03.02	2789
258	(3.16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는 더불어 살아갑니다.	김수영B	2014.03.16	2764
257	(2월22일 영아부예배) 잘못된 부모의사랑-편애	양순안	2015.02.22	2294
256	(2.23 영아부) 아이는 준비된 옥토입니다. (1)	김수영B	2014.02.23	2893
255	(2.2 영아부) 반석위에 집을 지읍시다.!! (3)	김수영B	2014.02.02	3189
254	(2.16 영아부) 아이는 어깨너머로 배웁니다. (1)	김수영B	2014.02.18	2779
253	(1월25일 영아부예배)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세대"	양순안	2015.01.25	2139
252	(1월18일 영아부예배) "감사하면 행복해져요"	양순안	2015.01.19	1874
251	(12월21일 영아부예배) "예수님을 기다린 사람들"	양순안	2014.12.21	2436
250	(11월09일 영아부) "오물락 조물락 예쁜 손"	양순안	2014.11.09	2445
249	(11월02일 영아부) "싱글 벙글 내 얼굴"	양순안	2014.11.02	2223
248	(10월26일 영아부) "복된 귀, 복된 입이 되게 하소서"	양순안	2014.10.26	2111
247	(10월19일 영아부) "향기로운 삶이 되게 하소서"	양순안	2014.10.19	3248
246	(1.5 영아부) 영아부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닷!! (3)	김수영B	2014.01.05	5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