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6	(7.13 영아부) 마땅히 걸어야 할 길	김수영B	2014.07.20	2274
275	(6.8 영아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김수영B	2014.06.08	2790
274	(6.22 영아부)우리아이가 죄인이라구요?	김수영B	2014.06.22	2391
273	(6.15 영아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어요	김수영B	2014.06.15	2593
272	(6.1 영아부) 사랑하기 위해 용서해야 합니다	김수영B	2014.06.01	3334
271	(5월3일 예쁜아이) 어조육을 창조하신 하나님^^	양순안	2015.05.03	1526
270	(5.4 영아부)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김수영B	2014.05.07	2627
269	(5.25 영아부) 기도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김수영B	2014.05.25	3578
268	(4월12일 영아부) 분리된 삶을 살아갑시다!	양순안	2015.04.12	1726
267	(4.6 영아부) 너 있는 곳을 복 되게 하라	김수영B	2014.04.07	2352
266	(4.27 영아부) 실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김수영B	2014.04.27	2955
265	(4.13 영아부) 꼭 맞는 옷을 입힙시다. (1)	김수영B	2014.04.13	2482
264	(3월22일 영아부) "혼돈과 공허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양순안	2015.03.22	1643
263	(3.9 영아부) 선하고,덕이되며 사람살리는 노래 (1)	김수영B	2014.03.09	2616
262	(3.30 영아부) 유산을 물려줍시다.	김수영B	2014.03.30	2321
261	(3.23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함이 자녀를 향한 최고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김수영B	2014.03.23	2771
260	(3.2 영아부) 아이는 용사의 손에 들린 화살입니다. (3)	김수영B	2014.03.02	2816
259	(3.16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는 더불어 살아갑니다.	김수영B	2014.03.16	2783
258	(2월22일 영아부예배) 잘못된 부모의사랑-편애	양순안	2015.02.22	2306
257	(2.23 영아부) 아이는 준비된 옥토입니다. (1)	김수영B	2014.02.23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