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영아부>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은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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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한 영아부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축복하며 예배를 시작합니다!
오늘 부를 축복송은 은혜 듬뿍 담긴 ♬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메마른 땅에 샘물나게 하시기를
가난한 영혼 목마른 영혼
당신을 통해 주사랑 알기 원하네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4장 17절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오늘은 마태복음 5장부터 시작되는
(목사님이 사모하는) 하늘의 천국 에 대한 비밀의 열쇠가 담긴 산상수훈 말씀을 기대하며
새벽 기도 자리로 나오길 권면하시며 말씀을 시작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툭 던지신 질문을 통해 2017년 한 해를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아왔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땐 가볍게...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 더 무겁게 그 질문이
머릿속에서 머무는 것 같습니다.
그저 달력 한 장 넘어 갔을 뿐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새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목사님 말씀처럼
2018년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쌔게! 몸부림 치며
예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고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말씀안에 있길 훈련하며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그렇게 살아내는 영아부 어머님들 아버님들 교육목자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처음 엄마와 떨어진 슬혜공주 입니다! 영아부 환경에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승이도 아빠와의 적응기간을 잘 가졌으니 새 해에는 영아부에 씩씩하게 홀로 서기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성 매직은 더럽지만 ㅜㅜ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서 확! 빼앗질 못했네요~ 귀여우니 한장 찍고
이제 구강기는 지났으니 입에서 슬쩍 빼서 도망갔습니다^^
아기아기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