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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봄의 꽃이 아무리 이쁘다한들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의 얼굴에 핀 환한 웃음꽃보다는 못한것 같습니다.^___^*

 

오늘 말씀처럼(창세기 1장 6-8절)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과 분리된, 세상의 가치관, 교육관으로부터  

분리된(구별된) 생각과 행동을 하며 산다는 것일겁니다.

특별히 우리가 기독부모로서 우리 자녀를 교육함에 있어 세상과 구분된 것은 교육의 목적은 나를 자랑함이나 성공을 위한 경쟁이 아님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오히려 섬김과 순종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마음과 지혜로  잘 양육하시는 부모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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