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아부

(창세기25장 27~28절)

27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28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522예쁜아이 (1).JPG

 

522예쁜아이 (2).JPG

 

522예쁜아이 (3).JPG

 

522예쁜아이 (4).JPG

 

522예쁜아이 (5).JPG

 

522예쁜아이 (6).JPG

 

522예쁜아이 (7).JPG

 

 설명절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영아부예배를 드렸어요~

자녀를 사랑함에도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내 성향대로 자녀를 편애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묻고 늘 기도하며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해야 함을 말씀을 통해 돌아보았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2월 28일 오전 7시30분)에 예쁜아이 부모님들이 함께모여 내 자녀를 위해,

그리고 모든 예쁜아이와 함께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함께해주세요~^^

제목 날짜
(3월22일 영아부) "혼돈과 공허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2015.03.22
(2월22일 영아부예배) 잘못된 부모의사랑-편애   2015.02.22
(1월25일 영아부예배)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세대"   2015.01.25
(1월18일 영아부예배) "감사하면 행복해져요"   2015.01.19
(12월21일 영아부예배) "예수님을 기다린 사람들"   2014.12.21
(11월09일 영아부) "오물락 조물락 예쁜 손"   2014.11.09
(11월02일 영아부) "싱글 벙글 내 얼굴"   2014.11.02
(10월26일 영아부) "복된 귀, 복된 입이 되게 하소서"   2014.10.26
(10월19일 영아부) "향기로운 삶이 되게 하소서"   2014.10.19
저도 얼라 낳으면 맡기고 싶은 선생님들이 계시는 영아부. (1)   2014.09.01
(7.27 영아부) 마음을 지켜야 해요   2014.07.27
(7.20 영아부) 마땅히 걸어야 할 길(2)   2014.07.20
(7.13 영아부) 마땅히 걸어야 할 길   2014.07.20
(7.6 영아부) 야곱의 축복~   2014.07.06
(6.22 영아부)우리아이가 죄인이라구요?   2014.06.22
(6.15 영아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어요   2014.06.15
(6.8 영아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2014.06.08
(6.1 영아부) 사랑하기 위해 용서해야 합니다   2014.06.01
(5.25 영아부) 기도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2014.05.25
(5.4 영아부)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