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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영아부에 아이들이 말은 못해도 의사표현은 다 하네요.

그래서 취향도 가지 각색인듯 합니다.

엄마같은 여자 선생님도 좋지만, 아빠 같은 남자 선생님도 좋아해요.

그런 면에서 영아부 선생님들의 구성은 참말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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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글 올리는 타이밍을 계속 놓치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춘봉목녀님~~^_^

    춘봉 목녀님도 얼라와 함께 영아부예배에 참석하게 될 날을 기대하며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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