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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벚꽃이 인사하며 내리는 4월의 봄날에 영아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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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한주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매주 사진촬영을 하니 그 작은차이를 크게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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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나게 찬양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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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명기 6장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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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신앙의 흐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흐름은 먼저 부모로부터 자녀로 이어진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부모가 먼저 마음에 새기고 이후에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권면합니다.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말씀만 가르치라는 의미라기 보다 일상의 모든 순간 가운데 자녀는
부모의 모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는 것 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자녀에게 있어 영향력 있는 가르침이라는 의미입니다.
 
가정교회의 핵심은 평일, 일상의 자리를 목원들, VIP에게 오픈하여 적나라하게 예수믿는 삶이 어떠한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직은 모난 부분이 있고 훈련되어지지 못한 부분이 많지만 적어도 그러한 삶에
도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녀들에게 예수믿는 것이 어떤 것인지 , 늘상 노출되어 있는
우리의 일상의 자리를 통해 보어주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우리는 가족구성원 모두가 예수님을 머리로 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녀들은 예배를 통해 부모님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실제적인 경험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는 자녀는 나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과 부모는 하나님이 세우신 청지기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이것을 전제로 할 때에야 우리는 비로소 올바른 가정교육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가정예배의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가정예배의 가치를 진실로 인정한다면 그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먼저 붙들게 될 것이 바로 이 가정예배입니다.
 
이번 한 주 함께 도전해 보십시다.  아직 한번도 가정예배를 드려보지 않으신 가정은 함께 모여 찬양 한 곡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임재를 충만하게 누리는 복이 저와 여러분의 가정가운데에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 주신 복을 복되게 하는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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